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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순수함
행복은 사랑할 때가 가장 고귀하게 저며온다.
또한 사랑이 시작되는 시기가 가장 행복하다.
아무 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 것도 계산하지 않고,
다른 어떤 존재나
타인에 대한 순수한 기쁨에 충만했을 때이다.
진정한 용서란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쪽으로 고개를 돌려
손을 내밀어 악수해 주고
다시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 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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